잠시 티스토리 문을 닫아두겠습니다.
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병행하며 운영해 나가는건 참 벅찬 일이군요.
때문에 이곳에는 차후에
색다른 테마를 가지고 운영해 나가겠습니다.
다음에 다시 뵐때까지 저의 이웃님들은 네이버 블로그로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http://blog.naver.com/headrock6

Ennio Morricone
영화 '미션'의 감동을 기억하십니까?
우리에게 크나큰 감동을 준 것은 아마도 영화의 내용일수도 있겠지만, 이 영화의 쓰인 엔리오 모리꼬네의
음악 'Gabriel`s Oboe'가 주는 음악적 감동도 무시할수가 없습니다.
원주민들에게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 시점에 놓인 한 신부가 들고 있던 오보에로 연주를 하면서 원주민들과
인간적인 교감을 이루는 그 장면은 아직도 명장면으로 기억이 되어지고 있는데요.
요즘 한창
인기를 끌고 있는 '베토벤 바이러스'에 연주 장면에도 이 곡이 사용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
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적 경력이나 색깔등은 잘 모르는 입장에서 무언가 이렇다 저렇다 할 내용을 쓸수가 없군요.
다만 미션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감동적인 O.S.T를 선사했다는 것, 그리고 작곡가가 엔리오 모리꼬네라는 것
이 곡은 David Agnew가 연주한 음원입니다.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.